|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잘 먹는 소녀들'이 방송 2주만에 대폭 변화를 선언했다.
'잘먹는 소녀들'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가장 자극하는 걸그룹 대표 '먹방 요정'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개그우먼 김숙, 개그맨 조세호, 양세형이 MC로 호흡하고 있다
앞서 1회와 2회에서는 트와이스 쯔위, 다현, 레드벨벳 슬기, 시크릿 전효성, 나인뮤지스 경리, 에이핑크 남주, 오마이걸 지호, 아이오아이 강미나 등 8명의 걸그룹 멤버들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먹방 대결'을 펼쳤다.
ran613@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