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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님과 함께2' 윤정수가 빚을 갚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훈 변호사는 "돈 갚고 있는 거냐"고 물었고, 윤정수는 "3분의 2 정도 갚았다"고 답했다.
이에 박지훈 변호사는 "파산 후 제로 상태에서 시작하는 거라서 법적으로 의무는 없다. 윤정수가 도덕적으로 갚는 거다. 의리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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