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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지원이 우비소녀로 변신했다.
이어 우산 대신 노란색 우비를 착용한 그는 손으로 비를 맞으며 환한 여신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심쿵하게 했다.
특히 김지원은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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