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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차승원이 고창에 와서 가장 좋은 시설로 마트를 꼽았다.
닭볶음탕을 하기 위해 가스 버너와 부탄가스를 사기 위해 나간 것. 알뜰히 5만원을 다 쓰고 손호준 남주혁이 아이스크림과 소세지를 사면서 70원 가불이 더 이어졌다.
나영석 PD는 자막을 통해 "고작 70원 때문에 이들이 위태로워진다"고 고지해 웃음과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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