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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닥터스' 박신혜가 이성경과 13년만에 마주쳤다.
이후 유혜정은 기다리라는 정윤도의 말을 무시하고 나갔고, 이내 정윤도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들어왔다.
정윤도는 "기다리라는 말 못 들었느냐"고 화를 낸 뒤 죄송하다는 유혜정의 말에 "죄송할 짓 하는 사람 싫다. 응급 수술 왜 했느냐"고 따져물었다.
특히 뒤돌아서던 유혜정은 진서우(이성경)과 마주쳤다.
진서우는 유혜정에게 "니가 왜 여기 있느냐"며 화를 냈고, 유혜정은 이에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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