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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제아와 윤채경이 여행 인증샷으로 근황을 알렸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플랜맨'은 은지원이 단독 MC를 맡은 여행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의뢰를 받아 여행지부터 코스, 일정 등을 기획하고 가이드한다.
이번 여행지는 태국 푸껫으로 은지원과 브라운아이드 걸스 제아,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윤채경, 황인선은 푸껫으로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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