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넘나 즐거운 것" 제아, 윤채경과 툭툭이 타고 푸켓여행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6-28 14:2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제아와 윤채경이 여행 인증샷으로 근황을 알렸다.

28일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툭툭이 넘나 즐거운것"이라는 글과 '#phuket #플랜맨 #윤채경'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와 윤채경은 푸껫의 교통수단인 툭툭이를 타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플랜맨'은 은지원이 단독 MC를 맡은 여행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의뢰를 받아 여행지부터 코스, 일정 등을 기획하고 가이드한다.

이번 여행지는 태국 푸껫으로 은지원과 브라운아이드 걸스 제아,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윤채경, 황인선은 푸껫으로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narusi@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