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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박 2일' 윤시윤이 훈대딩 포스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그가 일일 멘토와 캠퍼스 커플을 연상케 하는 현실 케미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틸 속 모습은 윤시윤이 일일 멘토와 함께 캠퍼스 투어에 나선 것이다. 두 사람은 캠퍼스 커플을 연상케 하는 다정한 모습과 훈훈한 선남선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고.
무엇보다 윤시윤은 멘토와 함께 이화여대 역사관을 방문했는데, 역사관에서 도슨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멘토가 능숙하게 학교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해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이들의 캠퍼스 투어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