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가다섯' 안우연이 성훈과의 농구대결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더한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 상민이 연태의 7년 짝사랑의 정체가 자신의 동생인 태민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상황. 이에 먼저 공개된 성훈의 농구대결 비하인드 사진에서 엿볼 수 있던 심각한 분위기에 형과 남자 대 남자로 대치하는 안우연의 대담하고도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감을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그런 와중에도 오랜만에 앞머리를 내린 수수한 모습으로 어두운 새벽 농구코트 위에 서있는 안우연의 자태는 남성미에 소년미까지 더하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