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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에 f(x)루나와EXID가 특별 출연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EXID는 '깝스'코너를 지원사격한다.박나래는 이번 코너에 참여하지 못한 하니의 빈자리를 대신할 스페셜 멤버로 참여해 신곡'L.I.E'와 히트곡'위아래'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한편 지난 주부터 두 배의 승점 룰을 도입한 2016년2쿼터는 지난 주'왕자의 게임'이1위를 차지하면서'깝스'의 독주에 발목을 잡고 승점4점 차로 턱밑 추격했다. '왕자의 게임'과'깝스'의 승부가 어떻게 결론이 나게 될 지 이번 주 순위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