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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컬투쇼' 차태현이 "이번주 뮤직뱅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곡을 달라고 했는데, 15년째 안 주고 있다"며 "제작비 절약 차원에서 홍경민씨가 했는데 다음번에는 돈을 좀 쓰려고 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차태현은 "이번주 금요일에 뮤직뱅크에 출연 한다"며 "꿈을 이뤘다. 트와이스 들어가기 전에 꼭 나가고 싶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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