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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강타가 스스로를 '핵노잼'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생갭다는 유쾌한 별밤이구나', '여성 DJ들이 할 때와는 또 다른 깊은 분위기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들려 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별이 빛나는 밤에'(매일 오후 10시 5분~12시)의 25대 '별밤지기'를 맡게 된 강타는 90년대 문화 주체들인 '응답하라'세대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H.O.T의 멤버로 3040 청취자들에게 누구보다 반가울 진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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