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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쇼미더머니5' 주노플로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조승연이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았고, 제이켠 등이 랩을 이어나갔다.
이때 릴러말즈는 슈퍼비를 대결 상대로 지목했고, 슈퍼비는 "이왕이면 강한 사람과 붙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중' 등급에 포함된 원은 가사 실수를 했고, 원은 "'다음에 잘 하면 되니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역시나 '중'등급인 주노플로는 달랐다. 미국 LA에서 진행된 예선에서 합격한 그는 완벽한 랩 실력을 선보였고, 서출구는 "'상'에 있었어야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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