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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이징 스타'에서 '대세남'으로 등극하고 있는 매력적인 배우 윤균상의 활약은 이제부터다.
그리고, 영화 '노브레싱',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등 스크린에서도 윤균상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라이징 스타의 입지를 다졌다.
이렇게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연기하며, 존재감을 어필한 윤균상은 사극의 어벤져스라 불린 최고의 기대작 '육룡이 나르샤'에 주역으로 나와 최고의 찬사와 주목을 받았다. 윤균상이 연기한 '육룡이 나르샤'에 여섯 번째 용인 조선 제일검 무휼 역은 무공해 청정 매력과 멋진 액션, 극 마다 보여진 깊은 눈빛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진하게 흔들며 '라이징 스타'에서 '대세남' 대열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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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성장해가고 있는 윤균상의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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