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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다희가 영화 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특히 촬영 내내 기존의 '차도녀' 이미지와는 다른 밝고 경쾌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스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다양한 뷰티 팁을 공개했는데,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고 방송 스케줄을 소화할 정도로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과 어머니에게 직접 네일 아트를 해 줄 정도로 손재주가 좋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는 어머니가 미용 자격증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영향을 받은 결과라고.
올해 안에 뉴욕이나 라스베이거스로 혼자 여행을 가기 위해 열심히 영어 공부 중이라고 전한 이다희는 현재 소망 화장품 플로르드망의 뮤즈로 선정돼 활동 중이다.
한편 이다희의 더 자세한 뷰티 인터뷰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instyl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