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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소녀와 숙녀가 공존하는 '매력 셀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5-23 14:1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신애가 여성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데 너무 더운 날씨! 요즘 해가 길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핑크색 치마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영화 '스타박스 다방'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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