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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밴드 윈디시티 김반장의 독특한 싱글 라이프를 계속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김반장은 지난 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연 그리고 이웃과 함께 호흡하는 북한산 산기슭 라이프를 공개했다.
도시를 떠나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김반장의 생활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가장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이었다", "출연자들의 화려한 삶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한 적은 있지만 '부럽다'고 생각한 건 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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