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닥터 지바고'의 새 MC 레이양이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근육질의 건강미를 드러냈다.
레이양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 내내 특유의 쾌활함과 쿨한 성격으로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촬영 콘셉트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과 엠넷 '프로듀스 101' 참가자들의 바디 멘토로 활약했다.
?또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 MBC '나혼자 산다','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온 레이양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새MC로 발탁됐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