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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아버지와 나' 황금 라인업이 완성됐다.
그간 MC 활동에 집중해 온 남희석을 리얼버라어티에서 만날 수 있게 돼 기대를 모은다. 추성훈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버지와 끈끈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 바 있어 이번 여행기도 시선을 끈다.
또한 윤박은 tvN '집밥 백선생'에서 직접 요리를 배워 아버지에게 대접해 감동을 전했고, 로이킴 또한 Mnet '슈퍼스타K4'에서 주류회사 대표인 아버지와 다정함을 과시 했기에 이번 예능 출연에도 따뜻한 웃음이 예상된다.
황금 라인업 확정으로 기대를 자극하는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초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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