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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거미가 주주클럽의 '나는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순간 최고시청률을 8.22%(닐슨코리아/수도권기준)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아쉽게도 거미는 단 6표 차이로 실력자 김소현에게 패배했고, 김소현은 3승에 도전하게 되었다.
SBS '신의목소리'는 평균 시청률 6.2%(닐슨코리아/수도권기준)를 기록하며 수요일 밤 경쟁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와의 격차를 점점 좁혀나가고 있다.
SBS '신의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