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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김흥국이 배우 송중기와의 일화를 언급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송중기 아버님과 친하다는 게 안 믿겨진다."며 "어떻게 친한지?" 묻자, 김흥국은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라며, "한류 스타들 부모님 모임이 있는데, 내가 원조 한류 스타니까 그 모임에 있다."고 송중기 아버지와 사조직 모임에 함께 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김흥국과 엄현경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26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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