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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강소라가 변호사가 아닌 증인으로 법정에 선다.
뿐만 아니라 이은조를 신문하는 사람이 의외의 인물이라고 해 그녀가 증인으로 나설 수밖에 없었던 숨겨진 내막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이은조가 한 특정한 행동이 그녀의 발목을 잡게 된다. 변호사가 아닌 증인으로 재판에 참여하게 된 그녀가 무심코 한 행동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위기를 잘 벗어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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