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왕 전문배우 데뷔 29년차 정태우(35)가 두 아들과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합류했다.
정태우와 아내의 육아는 한마디로 '허당육아' 였다. 배우급 외모의 젊은 엄마, 그리고 왕전문배우 '왕허당 아빠' 정태우가 보여주는 현실감 넘치는 육아고군분투기에 제작진도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육아에 빠질 수 없는 재미! '꽃아들' 하린이를 두고 경쟁을 펼치는 엄마-아빠의 긴장 넘치는 '애정도 테스트'에서 살아남은 자는 누구인지도 이번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