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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KBS2TV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마지막 감동이 콘서트로 이어진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가 오는 22일(금)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티켓을 오픈한다.
드라마 종방 후 총 3일간 '태양의 후예 스패셜'을 1부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 2부 구원커플(진구,김지원), 3부 비하인드 컷으로 방송 중 이며 마지막 스패셜 영상을 방송하는 22일(금)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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