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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신곡 '다이너마이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발표하며 컴백 분위기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화려한 컬러의 색감과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인다. 이번 '다이너마이트' 뮤비는 3일에 걸쳐 촬영됐으며,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이 담겼다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빅스는 오는 19일 다섯 번째 싱글 '젤로스(ZELOS)'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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