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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화랑: 더비기닝'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박서준, 박형식, 고아라 등이 출연하고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캐스팅 초기부터 중국판 넷플릭스로 알려진 유력 미디어그룹 LETV에 최고수준의 금액으로 선판매 되어 국내외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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