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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사람이 좋다' MC 허참이 건강관리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허참은 "원인 모르게 야위기 시작하고 체중감소가 오고 코피가 터졌다"며 "대장 용종이 거의 간으로 전이 될 때까지 커졌다"고 말했다. 당시 허참은 암으로 진행되기 전에 이를 발견해 위험한 순간은 피할 수 있었다.
허참은 이날 위내시경 검사를 받으며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1년, 3년, 5년에 한 번이든 검사를 꼭 받으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