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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연아와 박보검이 시간을 뛰어넘어 만났다.
이번 영상은 과거의 여자 김연아와 현재의 남자 박보검을 통해 과거와 현대를 초월한 두 남녀의 순간의 찬란함을 그려냈다. 과거 속 작가로 등장한 김연아는 자신의 꿈과 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여자로 변신했다. 현 시대의 영화배우 역을 소화한 박보검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탑 스타로 등장한다.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시간과 시대를 초월한 이들의 운명적인 스토리는 만남의 설레는 감정부터 이별을 하며 서로를 그리워하는 애절한 순간을 담은 스토리 등으로 1편과 2편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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