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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요원이 '욱씨남정기' 사이다녀 옥다정을 연기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갑(甲)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乙)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욱씨남정기'는 화장품 회사를 배경으로 욱하는 성격의 갑 상사 옥다정(이요원)과 소심한 을 사원 남정기(윤상현)가 펼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청률 메이커 윤상현과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요원이 출연해 열연하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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