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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웃사이더가 '컬투쇼' 출연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웃사이더와 '컬투쇼' DJ 정찬우, 김태균, 그룹 오마이걸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아웃사이더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그는 컬투가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서 '외톨이'를 불러 중국에서 인기가 많아진 것 같다"고 말하자 "중기야,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중국에서 '외톨이'를 불러달라고 하셔서 중국어 버전을 제작해봤다"며 특유의 빠른 랩을 과시하며 중국어 버전의 '외톨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