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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불타는 청춘' 김국진과 강수지가 한 층 더 가까워졌다.
김국진과 강수지 또한 로맨틱한 땅 끝 마을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차에 올라탔고, 김국진은 "벨트 매야지"라며 직접 벨트를 매줬고, 덕분에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이어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강수지는 "손도 안잡고 드라이브를 한다니, 이건 연인 코스가 아니에요"라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김광규는 또한 신효범과의 해변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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