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배우 최정윤의 럭셔리한 자택이 공개되면서, 남편 윤태준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1998년 5인조 보이그룹 이글 파이브로 활동하는 등 연예계 경력이 있지만, 알고보니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재벌 2세 엄친아'였던 것. 최정윤 부부가 거주하는 서초동 아파트의 가격은 1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