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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파워타임' 개그맨 주병진이 반려견 대, 중, 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병진은 "강아지는 7~8개월까지 자라면 다 자란 거다. 오래 살면 13~15년 산다"며 "너무 빨리 크니까 아쉽긴 하다. 그래서 사진이나 스킨십 많이 하면서 추억을 남긴다"며 같한 마음을 보였다.
한편 주병진은 반려견과의 리얼 동거 이야기를 그린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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