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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돌과 아이들이 교감하는 꿈의 공간, '반달친구'가 오는 4월 23일(토) 밤 9시 40분에 첫 공개된다.
위너와 아이들은 '외로움'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추억을 쌓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속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 주는 유토피아, '반달랜드'를 꾸민다.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 이 시대의 맞벌이 부모에게 따뜻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돌-아이들의 웃음과 감동의 성장기를 담아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반달친구'는 오는 4월 23일(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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