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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정준하는 Mnet '쇼미더머니5' 예선 오디션에 지원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었다. 그는 "어영부영 하고 싶지 않다. '저 나이에 노력한다. 벌칙이지만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 그런 말 듣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동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9.3%, SBS '토요일이 좋다' 1부 '오 마이 베이비'는5.6%, 2부 '백종원의 3대천왕'은 7.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