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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동완이 배우 한채아에 소심한 복수를 했다.
이에 "좋아하는 멤버가 누구냐"라고 질문하자, 한채아는 "김동완 회원님 좋아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김동완은 "3초쯤 생각했다. 진짜 생각한 멤버가 누구냐? 내가 그 멤버 험담을 해주겠다"라며 뒤끝을 남겼다.
그러자 김동완은 한채아를 향해 "저도요, 한지민씨 좋아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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