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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국내 인기 FPS 게임 '서든어택(Sudden Attack)'의 모델로 발탁되어 지난 3월 초 방한,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의 게임 캐릭터가 출시됐다. 방한기간 동안 서든어택 캐릭터 제작작업과 홍보활동으로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결과물이 드디어 나온 것이다.
한편, 서든어택은 이번 달 31일까지 '클로이 모레츠' 퍼즐판을 완성한 유저 1000명(선착순)에게 '클로이모레츠 유니크 캐릭터세트(30일)'를 지급하며, 이 중 500명을 추첨해 '클로이 모레츠' 마우스 패드를 선물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클로이 모레츠 프로젝트를 기획 및 주관한 할리우드 셀러브리티 마케팅 전문 기획사 ㈜프로덕션 오는, 할리우드 셀러브리티 측과 다이렉트 캐스팅으로 방한을 기획하고, 다양한 광고주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수행하는 전문 컨텐츠 기획사이다. 프로덕션 오는 넥슨GT '서든어택'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이번 2차 클로이 모레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클로이 모레츠 방한 활동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프로덕션 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productiono)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