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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자"…슈-임유, 행복한 母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3-17 08:2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ES 출신 슈가 아들 임유와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내 사랑~ 같이 음악 듣고 하루 시작해 볼까나? 오늘도 많이 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불 속에서 사진 촬영 중인 슈와 아들 임유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슈는 민낯임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특히 임유군은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귀요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많은 이모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슈는 남편 임효성, 아들 유, 딸 라희, 라율과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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