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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여자"…조여정, 우아한 봄 놀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3-16 18:3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여정이 꽃을 든 여자로 변신했다.

조여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놀이. 촬영 중엔 아주 사소한 일상도 크게 와닿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여정이 화사한 꽃을 들고 향기를 맡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여정은 완벽한 옆태를 과시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조여정은 KBS 2TV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 천은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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