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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녹록치 않죠"…이범수 아들 다을, 하원 후 낮잠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3-14 14:52 | 최종수정 2016-03-14 14:52

다을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군의 하원 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원 후 엉아다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범수의 아들 다을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다을군은 어린이집을 다녀온 후 피곤한 듯 편안한 자세로 곤이 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윤진씨는 "사회생활이 녹록치 않죠"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이범수는 아들 다을, 딸 소을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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