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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렇게 쓸쓸한 종영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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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시청률 만의 문제는 아니다.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 하츠' 등 스타 작가 홍진아와 '로코 요정' 한예슬이 뭉쳤지만 온라인 화제성도 제로에 가깝다. 그렇다고 작품성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도 아니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토,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12일 종영되며 윤상현, 이요원 주연의 '욱씨남정기'가 후속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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