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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일우가 '런닝맨' 두바이 특집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이들은 이동을 위해 탄 배 위에서 인증샷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으로, 유재석과 김종국, 지석석, 하하, 이광수 등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송지효는 정일우와 나란히 앉아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개리는 나홀로 카메라를 향해 다소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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