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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기 그룹 멤버가 전신 화상을 입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가연성 물질에 의해 신체 80%에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현재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 관계자는 "탕안치가 앉은 자리가 사각지대였기 때문에 보안 카메라에 사고 장면이 잡히지 않았다"며 "우리도 원인을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탕안치의 라이터 때문에 불이 난 것 같다"며 "정확한 사건의 경위는 더 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