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대세 스타들이 대거 합류, 캐스팅부터 큰 화제를 모은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이 이번 주 금요일 밤 첫 방송 된다.
연출을 맡은 김진호 PD는 "서강준은 정글 도착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뭘 해도, 어떻게 해도 여전히 잘 생겼더라"고 감탄했다. 또 설현에 대해서는 "머리만 대면 아무 데서나 잠들고, 박쥐고기를 징그러워하기는커녕 언제 먹을 수 있냐고 물어봤다"며 털털한 성격을 칭찬했다.
첫 예고편만 해도 무려 10만 뷰를 돌파한 역대 최연소 대세 병만족의 활약은 오는 4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