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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효진이 한국을 대표하는 쿨한 여자 스타로 선정돼 중국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또 일본 대표로 선정된 미즈하라 키코와 중국 대표 린윈도 개성 넘치는 매력과 카리스마 가득한 포즈로 '쿨한' 면모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효진은 촬영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싱글 라이더'에서 이병헌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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