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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안예은이 선천적인 심장병으로 4차례나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또 "선천적인 심장병으로 무려 4차례나 수술을 했다"면서 "뛸 수가 없었다.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운 이유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안예은은 자작곡 '미스터 미스터리'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양현석 역시 "한 편의 영화가 지나갔다"라며 사랑 이야기가 아닌 보편적 이야기를 가장 독특하게 담아냈다"고 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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