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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살았던 쌍둥이 자매 '사만다'와 '아나이스'가 우연히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25년 만에 재회하게 된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 '트윈스터즈'가 쌍둥이 자매 사만다 아나이스 그리고 공동 감독 라이언 미야모토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트윈스터즈'는 오는 3월 3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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