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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절친' 배우 변요한, 류준열, 이동휘가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순간적으로 화면에 잡힌 류준열은 폭소했고, 뒤늦게 나타난 이동휘가 두 사람에게 "뭔데? 뭔데?"라고 연신 물어 보는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변요한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류준열은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와 오는 3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하며, 이동휘는 영화 '원라인'과 'Light My Fire'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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