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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가 20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될 KT 'GiGA 레전드 매치'를 통해 공식 데뷔 전 팬들과 만났다.
우주소녀는 지난 2015년 4월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손잡은 한-중 최고의 기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로 멤버 12인 전원을 공개하며 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우주소녀는 오는 25일 공식 데뷔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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