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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문세윤이 김준현의 목젖에도 이가 있을 거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대형 쌈을 한 입에 넣는 김준현의 모습을 본 문세윤은 "김준현은 목젖에도 이가 있다 앞 뒤에서 골고루 씹어준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 냈다고.
추억을 생각하며 맛 본 김준현의 '병장쌈'은 과언 어떤 것인지, 그리고 세번만에 성공한 쌈의 크기는 얼마나 대단한지 오늘밤(19일) 8시 20분 iHQ미디어부문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세윤이 김준현의 목젖에도 이가 있을 거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준현은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과 함께 불고기에 얽힌 추억을 꺼내던 중 군대 시절 먹었던 일명 '병장쌈'을 맛있는 팁으로 공개했다.
또 대형 쌈을 한 입에 넣는 김준현의 모습을 본 문세윤은 "김준현은 목젖에도 이가 있다 앞 뒤에서 골고루 씹어준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 냈다고.
추억을 생각하며 맛 본 김준현의 '병장쌈'은 과언 어떤 것인지, 그리고 세번만에 성공한 쌈의 크기는 얼마나 대단한지 오늘밤(19일) 8시 20분 iHQ미디어부문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