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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일국이 둘째 민국이의 아기 때 영상을 대방출했다.
이어 민국이는 TV소리에 반응하듯 옹알이를 하며 고개를 번쩍 들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앞서도 송일국은 "민국이 산후조리원 때", "민국이의 옹알이"라며 막 태어났을 당시의 민국이의 모습과 엄마의 목소리에 옹알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 민국이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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